'같은 금메달인데 전훈영 300만원, 남수현은 1억'…양궁 포상금 차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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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 시간) 파리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우승 뒤 태극기를 펼쳐 드는 대표팀 선수들. 왼쪽부터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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