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
구조된 주민들에게 손을 흔드는 김정은 총비서. 뉴스1
구조 지휘를 한 김정은 총비서에게 환호하는 주민들. 뉴스1
심각한 표정으로 수해 지역을 둘러보는 김정은 총비서. 뉴스1
구조된 주민들을 바라보는 김정은 총비서.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