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두나무, 백두산호랑이 ‘한청NFT’ 발행

버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두나무가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한청NFT’. 사진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