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 등 4개사, 서울에 전기차 충전인프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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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진(왼쪽부터) LG전자 BS연구소장과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이 충전기 케이블을 전기차 충전구에 체결하기 위해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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