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앞줄 오른쪽) 서울시장이 29일 중국 충칭시 양강생명과기성에 위치한 샤오완 바이오과기회사주식회사를 방문해 관련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왼쪽 두번째) 서울시장이 29일 중국 충칭시에서 진행된 ‘서울바이오허브’와 ‘양강생명과기성’과의 MOU 체결식에 참석해 김현우(〃첫번째) 서울바이오허브 산업단장과 루오린(〃세번째) 충칭 양강신구 당서기, 무 쥔 충칭 양강신구 개발투자그룹유한회사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