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이민자 몰려들지만…'세대 거쳐도 차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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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의 한 제조 공장에서 이민자 출신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이민자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주류 캐나다인과 이민자들의 통합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언스프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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