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과학자 등 전문직은 '이민 프리패스'…美 IT인재 빨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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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국가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도심에서 다양한 인종의 시민들이 걷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유학생과 일반 취업 허가권자 등 외국인 임시거주자에 대한 문호를 좁히는 반면 IT와 과학 등 첨단산업 육성에 필요한 고급인재들의 이민은 확대하고 있다. 언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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