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에 물 10병 마신 적도”…건강 챙기고, 스코어도 잡는 ‘땡볕 라운드’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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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라운드를 할 때는 미리미리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갈증을 느끼면 이미 탈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다. 사진 제공=박태성 골프전문 사진기자
우산과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선수들.
팔토시나 냉감 소재 이너웨어 등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보다 상쾌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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