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영 '황금 세대', 계영 800m서 아쉬운 6위…영국이 대회 2연패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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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 시간) 프랑스 낭테르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계영 남자 800m 결승전에서 경기를 마치고 김우민이 황선우를 위로하고 있다. 한국은 6위. 사진=성형주 기자
계영 양재훈(왼쪽부터), 김우민, 이호준이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낭테르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계영 남자 800m 결승전에서 경기를 마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은 6위. 사진=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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