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노래 의미없어…끓어오르는 감정 표출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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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게오르그 솔티 아카데미’ 기자간담회에서 박혜상(오른쪽) 소프라노가 벨칸토 특유의 감정선을 살리는 성악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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