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9명이 전담 마크한다…‘티메프 사태’ 대대적 수사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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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입구에서 법무법인 대륜 소속 변호사들이 티몬과 위메프 경영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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