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첫 발견”…취미로 새 관찰하던 중학생, ‘이 멸종위기종’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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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울산 문수중 3학년 학생이 촬영한 ‘청다리도요사촌’. 사진=울산시 제공
청다리도요사촌과 비슷한 이름을 가진 ‘청다리도요’. 부리의 모양새에서 차이가 두드러진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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