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의 이정우가 슈퍼레이스 2차 오피셜 테스트에 참가했다. 김학수 기자
이른 아침 내린 비로 경기장은 단번에 습도가 높아졌다. 김학수 기자
그러나 이내 비가 그치고 더워지며 '테스트의 열기'를 더했다. 김학수 기자
각 팀과 선수들은 분주하게 테스트에 임했다. 김학수 기자
주행 준비를 하고 있는 서한 GP의 정의철. 김학수 기자
테스트라고는 하지만 최광빈(원 레이싱)의 주행은 기대감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김학수 기자
서한 GP의 장현진은 전체 2위의 기록으로 이목을 끌었다. 김학수 기자
넥센타이어는 올 시즌 미쉐린 타이어와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하반기를 위한 조율에 집중한 오네 레이싱의 김동은.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