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못 받을라…KGM, 국내 첫 전기 픽업트럭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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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가 브랜드 첫 전기 픽업트럭인 'O100(프로젝트명)'의 출시 시점을 올 하반기에서 내년 1분기로 조정한다. 사진 제공=KG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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