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 탄핵’ 앞세워 존재감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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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탄추위) 제보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한 뒤 전화번호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리로 이동해 대화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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