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모빌리티엑스포, '비즈니스 플랫폼' 거듭…250개 부스로 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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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지난해 4월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전시된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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