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의 자구책 “위메프·인터파크커머스 매각”…시장 반응은 “누가 사나”
버튼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1일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 협조를 위해 자택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