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고객 800만명 대이동…자금력 갖춘 대기업·中업체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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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이 이어지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문이 잠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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