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이러스’에 걸려…두달간 어린이 60명 사망한 인도 ‘발칵’

버튼
인도의 한 보건 관계자가 2024년 7월 31일(현지시간) 서부 구자라트 아마다바드시의 한 슬럼가에서 찬디푸라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훈증소독을 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