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수주' 중책 맡은 KIND, 재무부담 커진다

버튼
KIND와 도로공사·SK에코플랜트 등이 개발한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전경. 사진 제공=SK에코플랜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