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생들이 3년간 만든 작품! 단돈 3000원에 즐길 마지막 기회 [미미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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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 숙명여고 학생들이 공동 제작한 ‘등꽃 아래 공작’이 전시돼 있다.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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