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염색체 여성복서’ 논란 격화…국제복싱협회, 패배 선수에 1.4억 상금 수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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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16강에서 승리한 알제리 여자 복싱선수 이마네 칼리프(오른쪽). 연합뉴스
파리 올림픽 출전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알제리 여자 복싱선수 이마네 칼리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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