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 염색체' 선수와 대결 앞둔 헝가리 女복서, '괴물' 그림 올려 불만 표시 [올림픽]

버튼
성별 논란에 휩싸인 알제리의 여자 복싱 선수 이마네 칼리프.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