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애플 지분 올들어 절반 팔아…현금 보유량 사상 최대

버튼
지난 5월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에 등장한 워런 버핏 회장의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