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실리콘밸리 찾은 오세훈 시장 '정신이 번쩍 난다'

버튼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지난달 31일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국 베이징의 중관촌 홍보전시관을 찾아 입주기업 개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