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움 '메치고' 희망을 '쐈다' [올림픽]

버튼
1일(현지 시간) 프랑스 샤토루CNTS 사격장 훈련장에서 동료의 훈련을 응원하러 온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왼쪽)과 여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토루=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