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메달 놓친 신유빈, 6일 단체전 사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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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3일 (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파리 경기장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진 뒤 하야타 히나에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체조 여서정이 3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7위로 경기를 마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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