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 1조2000억 투자, 주주배당 규모 유지' 두산의 주주달래기 성공할까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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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CI. 사진제공=두산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이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의 최종조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두산밥캣의 컴팩트 휠 로더. 사진제공=두산밥캣
경기 성남시 분당 두산타워 전경. 사진제공=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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