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美, 대 이어 상대할 적대국” 전방에 발사대 250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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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평양에서 열린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인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오른쪽)도 행사에 참석했다. 북한 매체에 김주애가 포착된 것은 약 3개월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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