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와 담판' 피해 셀러 비대위 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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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 박스를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지난 1일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 협조를 위해 자택 문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티몬·위메프 피해자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인근에서 카드사와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들에 즉각 환불을 촉구하는 릴레이 우산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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