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왼쪽) 선수와 김가은 선수가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파리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 포토존을 찾아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신유빈(탁구), 빅토르 악셀센(배드민턴, 덴마크), 알레한드라 오로즈코 로사(다이빙, 멕시코) 선수가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파리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 포토존에서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 선수가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마리니 광장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 앞에서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에서 딴 동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