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도, 신유빈도 '갤럭시 AI'에 빠졌다…올림픽 현장서 체험

버튼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왼쪽) 선수와 김가은 선수가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파리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 포토존을 찾아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