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大 교수들의 '양심 발언'… '고이케 도지사는 조선인 간토학살 인정하라' [지금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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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에 대한 도쿄도지사의 추도문을 요청한 도쿄대 교직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사히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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