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처벌해야' 이란 요청으로 열리는 무슬림회의…전면전 막을까

버튼
5일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유니스에서 이스라엘군에게 살해된 신원 미상의 팔레스타인인 시신이 운반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