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서 일하던 70대 숨져…경남 6번째 온열질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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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부산 남구 일대에서 해군작전사령부 K-10 제독차가 아스팔트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살수차로 운용되고 있다. 부산 남구는 해군작전사령부 장비 3대와 인력을 지원 받아 다음달 13일까지 폭염대비 살수차 운영을 확대 운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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