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핵심키는 전력인프라] 獨, 신재생 확대보다 열병합발전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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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 산업단지에 위치한 열병합 발전소와 변전소. 이곳에서 소각되는 쓰레기는 열병합을 통해 전기와 지역 난방으로 본 시민들에게 공급된다. 김혜란 기자.
독일 본 산업단지에 위치한 열병합발전소에서 한 직원이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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