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단체전 8강전에서 복식 경기 도중 한국의 신유빈이 스웨덴 필리파 베르간드-크리스티나 칼베리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연합뉴스
준결승 진출하는 탁구 여자 단체팀 (파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 한국 전지희가 스웨덴 크리스티나 칼베리를 상대로 승리한 뒤 신유빈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4.8 6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스웨덴을 이기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한국 신유빈(왼쪽 두번째부터), 이은혜, 전지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