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들이 앞다퉈 배에 달려고 하는 '돛'의 정체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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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사 MOL이 개발한 윈드 챌린저 조감도. 사진제공=MOL
한화오션이 개발 중인 로터 세일 시스템의 실증 시제품. 사진제공=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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