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종 삼성 올림픽 핀 모으면 '갤플립 당첨'…파리서 '마스터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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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리니 광장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첫 번째 삼성 올림픽 핀 마스터가 된 벤 최(8세, 미국)가 수집한 16개의 삼성 올림픽 핀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파리 샹젤리제 125번가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삼성 올림픽 핀 마스터가 된 노엄과 동생 레이나(이상 프랑스)가 수집한 16개의 삼성 올림픽 핀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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