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으로 돌아가라' 혐한 시위…日, '혐오 발언' 인정[지금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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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스미다구 아라카와 인근에 있는 간토대지진 한국·조선인 순난자 추도비. 연합뉴스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 국제터미널 내 한 서점에 혐한 서적들이 진열돼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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