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공 우대하는 사회 만들자” 이색 캠페인 시작한 계양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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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 ‘네오블루 앰버서더’로 선정된 성동공업고등학교 3학년 오한결 학생. 사진 제공=계양전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 기술직 근로자. 사진 제공=계양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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