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살아난’ 고진영 1오버파 73타…‘후반 흔들린’ 김효주는 4오버파 76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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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날리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고진영(왼쪽)과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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