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포상금 '10억' 받더니 바로 은퇴 선언?…홍콩 '펜싱 여왕'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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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비비안 콩이 메달을 들고 환히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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