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펜싱' 조롱 그만…태권도 전자호구 대폭 개선[사이언스in올림픽]
버튼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경기. 신화연합뉴스
파리 올림픽 남자 태권도 결승에서 얼굴 공격을 하는 박태준(오른쪽). 파리=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