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4000구 훔쳐 '인체 이식용 제품' 만들었다…中 업체가 저지른 '만행'
버튼
이 사진은 기사와 연관이 없음. 출처=이미지투데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