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5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성형주 기자
(왼쪽부터)정경은,신승찬이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결정전에서 탕위안탕-위양(중국)을 꺾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와 경기를 안세영이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다. 사진=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