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40도였다'…편의점서 쓰러진 기초생활수급자, 병원 헤매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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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서울의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뉴스1
지난달 30일 서울 쌍문동의 한 편의점에서 열사병으로 쓰러진 기초생활수급자. 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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