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만번 발차기… 언더독의 금빛반란[올림픽]

버튼
김유진(오른쪽)이 9일 파리 올림픽 여자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를 들고 코칭스태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