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극우 폭동, 망명 수용자 비율 높은 빈민 지역서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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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극우 폭력 시위가 영국 전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8일 영국 브라이튼의 한 시민이 반이민 시위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가해 이민자와 난민을 환영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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