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린채 뛰고도 육상 200m ‘銅’…육상스타 라일스 “내 파리올림픽은 끝”
버튼
노아 라일스가 파리올림픽 남자육상 200m 레이스를 마친 뒤 쓰러졌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